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굽을 9cm로 주문해서 받아봣는데 생각보다 간지가 안나와서 상담원 여자분이랑 1cm높이구싶다구 통화했더니
이래저래 걸을때 앞으로 쏠릴수있구 야간 밑창있는데가 지저분할수있다구 그치만 고객님이굳이 원하심 해주긴한다구
근데 권하진안는다구 배송비는왕복5000원 수선비10000원 이라구 첫 통화때그러더니 그래서 그냥 신기로했어여
근에 막상 신어보니 너무 안이뻐서 다시전화했더니 수선비는 공장에 맡겨야지 알수있다는둥 그렇게 말이 틀려지구
게시글에두 굽높이는거 안된ㄷ기에 전화해서 이래저래 얘기하는데 자기말 말실수 한거에대해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두
안하구 나보구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둥 언성 높이다 전화받는 여자분이 끄넛길래 다시 전화했더니 남자분이 받으시더니 아줌마!!!!하구 거의 간접적인 욕설이죠!!
진짜 이 남자분 최하네여 고객님!!이라는 명칭이 기본인데 제가 욕한것두 아니구 큰소리로 아까 그여자분 바꿔달랏다구
다짜고짜!!아 즘 마!! 아저씨 정말 수준 저급하네여 어케 똑같이 화내는지 부부이신지 여기 정말 웃기는곳이네여
녹음을 진작해 놓던지 말 쉽게 바꾸구 도리어 화 막내구 막말하구